지난 겨울 고구마가 맛있어서 호박고구마. 꿀고구마를 사먹고 지인들에게 열심히 소개했습니다.
역시나 소문 그대로 여주고구마더라구요.
코로나 19 때문에 온 국민이 스트레스 받는데 지인들에게 코로나 잘 이겨내자고 여주 땅콩을 선물했습니다.
너무 고소하고 맛있다고 감사인사를 너무들 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실제 싼 땅콩들도 인터넷에 많이들 팔지만 딱딱하고 맛이없는데 여주땅콩은 어르신들 간식으로도 너무 좋고
자꾸 손이 갑니다.
땅콩을 넣고 견과류 강정도 만들었는데 너무 고소해요.
코로나19로 나라 전체가 어렵고 더구나 소상공이나 농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어려울텐데
힘내시고 번창하세요.
God blessing you ~~ !!
댓글목록
작성자 이상학
작성일 2020-05-11 18:07:44
평점
땅콩으로 이렇게 맛있는 강정까지 만드시다니~ 금손이십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세요~
맛과 정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